안녕하세요.
강화도 제이휴펜션입니다.
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아침의 햇살에 가슴벅찬 희망의 꿈을 꾸며 함께 하는 이들과의 여행에
고운 추억의 바다를 선물하고 싶습니다.

언제나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- 제이휴 펜션지기 올림 -